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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01 네가 손가락을 꺾을 때 너무 거슬려.
  2. 2016.10.01 -안네 프랑크-
  3. 2016.09.23 다이라 마사카도
  4. 2016.09.23 마실 삽
  5. 2016.09.23 지질펀펀하다
  6. 2016.09.09 미안해요, 내가 다 먹어 버렸어요.
  7. 2016.09.09 어떤 학생들은 다루기가 힘들어.
  8. 2016.09.09 펀펀하다
  9. 2016.09.09 메타세쿼이아
  10. 2016.09.09 -그리스 속담-

네가 손가락을 꺾을 때 너무 거슬려.

2016. 10. 1. 08:51 | Posted by 빠오징(寶敬)

A> It really irritates me when you crack your knuckles.

네가 손가락을 꺾을 때 너무 거슬려.

 

B> Just ignore me.

그냥 나를 무시해.

-안네 프랑크-

2016. 10. 1. 08:4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다이라 마사카도

2016. 9. 23. 20:19 | Posted by 빠오징(寶敬)

 

다른 표기 언어 Taira Masakado , 平捋門

요약 테이블
출생일 미상
사망일 940. 3. 25, 일본 시모사 구니[下總國] 기타야마[北山]
국적 일본

요약 간무[桓武:781~806 재위]의 후손으로 반란의 지도자.

939년 일본 중부의 간토[關東] 지방을 장악하고 황실 혈통임을 이용하여 스스로 신덴[新皇]이라 칭한 뒤 조정을 세우고 일본 북부의 8개 구니[國]에 고쿠시[國司]를 파견했다. 그는 잇따른 권력다툼에서 숙부를 비롯한 많은 친인척들을 제거했으며 결국 '덴교[天慶]의 난'이라 불리는 사건에서 2명의 현지 경쟁자들에게 피살당했다.

이 반란은 지방에 대한 중앙정부의 통제력이 약해졌음을 의미하는 한편 강력한 지방 무사가문들의 등장을 예고한 사건이었다. 이들 가운데 다이라 가문이 강자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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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삽

2016. 9. 23. 20:05 | Posted by 빠오징(寶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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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펀펀하다

2016. 9. 23. 19:56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사물이)울퉁불퉁하지 않고 고르고 넓다. (땅이)약간 질고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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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내가 다 먹어 버렸어요.

2016. 9. 9. 13:43 | Posted by 빠오징(寶敬)

我想吃冰镇西瓜。

시원한 수박 먹고 싶어요.

 

对不起,我都吃光了。

미안해요, 내가 다 먹어 버렸어요.

어떤 학생들은 다루기가 힘들어.

2016. 9. 9. 13:41 | Posted by 빠오징(寶敬)

A> How do you like your teaching job?

 

가르치는 일은 어때?

 

B> Some students are difficult to handle.

 

어떤 학생들은 다루기가 힘들어.

펀펀하다

2016. 9. 9. 13:40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물체가)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번듯하게 고르고 널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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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2016. 9. 9. 13:39 | Posted by 빠오징(寶敬)

메타세쿼이아 원산지는 '중국'

-그리스 속담-

2016. 9. 9. 13:38 | Posted by 빠오징(寶敬)

나는 가시나무를 보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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