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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2017. 11. 10. 17:36 | Posted by 빠오징(寶敬)


하나-- 
좋아하는 마음은 차갑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같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은은한 향수같은 거래요.. 

두울-- 
좋아하는 사이는 아름답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사랑하는 사이는 아무 말도 못하는 거래요.. 

세엣-- 
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은 사탕을 선물하는 즐거움이고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은 붉은 장미 한 다발을 
들고 기다리는 마음이래요.. 

네엣-- 
좋아하는 마음은 한낮 뜨거운 태양이라면 
사랑하는 마음은 밤새도록 쌓이는 흰 눈이래요.. 

다섯-- 
좋아하는 마음이 빨간색이라면 
사랑하는 마음은 새파란 색이래요.. 

여섯-- 
좋아하는 마음이 프림섞인 커피라면 
사랑하는 마음은 아무 것도 섞지 않은 블랙 커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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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안분 편-

2017. 11. 10. 17:35 | Posted by 빠오징(寶敬)
若比向下生(약비향하생)이면,
無有不足者(무유부족자)니라.
만약 아래쪽과 비교하는 사람이라면,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2017. 11. 10. 17:32 | Posted by 빠오징(寶敬)
꿈을 향해 대담하게 나아가고 상상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면, 평범한 시기에 뜻밖의 성공을 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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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충하다

2017. 11. 10. 17:32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미련하고 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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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 ネタは マスコミでは ほとんどとり あげないよ


이번 일은 다 내탓이야.

2017. 5. 31. 15:17 | Posted by 빠오징(寶敬)

A> 你怎么能把我的女朋友抢走?

네가 어떻게 내 여자 친구를 빼앗아 갈 수 있어?

B> ……。

…….

A> 是不是有事瞒着我? 太让人矢望了

왜 말이 없어? 정말 실망이야.

B> 对不起这事儿全怪我

미안해, 이번 일은 다 내탓이야.

[펫카드] 바다거북과 6만5000원어치 동전

2017. 3. 14. 16:28 | Posted by 빠오징(寶敬)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최근 동물 한 마리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태국의 한 보호시설에서 지내던 바다거북 '옴신'이 그 주인공. 몸길이 약 80㎝, 몸무게 59㎏의 이 바다거북에 얽힌 기막힌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보자.

ssunhue@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 너무 귀한 거라 받을 수가 없어요.

2017. 1. 21. 15:25 | Posted by 빠오징(寶敬)

A> 这是一点见面礼

이건 첫인사 선물이에요.

B> 这太贵重了我不能收

이건 너무 귀한 거라 받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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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가 알아낸 거야.

2017. 1. 21. 15:22 | Posted by 빠오징(寶敬)

That's what I figured.

I worked it out that way.

That's my way of seeing it.

 

굽바자

2017. 1. 21. 15:15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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