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 강가나 냇가에 있는, 돌이 많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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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1 <~っていうのか ~라고 하는 거야? ~라는 거야?>
- 2016.07.11 저기에는 의자가 두 개 있어요.
- 2016.07.11 서덜길
- 2016.07.11 신사 숙녀 여러분, 마감 임박! 대폭 세일합니다.
- 2016.07.04 <うざい 짜증나다, 귀찮아, 불쾌하다>
- 2016.07.04 민틋하다
- 2016.07.04 으이그! 건성으로 좀 대답하지 마!
- 2016.07.04 색이 너무 튀네요.
- 2016.07.04 여름 입맛 돋우고 더위에 좋은 음식 3가지
- 2016.06.30 국회의원의 초상화
<~っていうのか ~라고 하는 거야? ~라는 거야?>
2016. 7. 11. 21:21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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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는 의자가 두 개 있어요.
2016. 7. 11. 21:20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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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숙녀 여러분, 마감 임박! 대폭 세일합니다.
2016. 7. 11. 21:19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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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ざい 짜증나다, 귀찮아, 불쾌하다>
2016. 7. 4. 20:04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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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용사] (사물이)울퉁불퉁한 곳이 없이 평평하고 미끈하다.
으이그! 건성으로 좀 대답하지 마!
2016. 7. 4. 20:03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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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너무 튀네요.
2016. 7. 4. 20:02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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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입맛 돋우고 더위에 좋은 음식 3가지
2016. 7. 4. 19:56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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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유명 화가에게 초상화를 주문했다. 완성된 초상화를 본 국회의원은 자신과 닮지 않았다며
약속한 그림값 300만 원을 지불하지 않았다.
화가는 “이 그림이 의원님과 닮지 않았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서명을 해주세요.”
얼마 후 미술관을 찾은 국회의원은 한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바로 그 초상화가 ‘어느 도둑놈의 초상’이라는 제목으로 입구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닌가.
국회의원은 그 그림을 1억 원을 주고 구매해 급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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