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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2021. 6. 23. 15:54 | Posted by 빠오징(寶敬)
“잘하겠다”라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라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라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라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편안함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 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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