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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고운말'에 해당되는 글 134

  1. 2015.05.22 너볏이
  2. 2015.05.19 시골고라리
  3. 2015.04.27 극터듬다
  4. 2015.04.22 답쌓이다
  5. 2015.04.04 문실문실
  6. 2015.03.31 거풋거리다
  7. 2015.03.18 솔수펑이
  8. 2015.03.08 갈마들다
  9. 2015.02.24 고졸하다
  10. 2015.02.14 위여하다

너볏이

2015. 5. 22. 13:54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부사] 됨됨이나 태도가 아주 번듯하고 의젓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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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고라리

2015. 5. 19. 16:07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아주 어리석고 고집 센 시골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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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터듬다

2015. 4. 27. 16:1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자동사] (사람이) 간신히 붙잡고 기어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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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쌓이다

2015. 4. 22. 08:4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자동사] (1) (무엇이) 한군데로 들이덮쳐서 쌓이다. (2) (사람이나 사물 따위가) 한꺼번에 들이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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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문실

2015. 4. 4. 07:40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부사] 나무 따위가 죽죽 뻗어 자라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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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풋거리다

2015. 3. 31. 07:5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자동사] (물체가)한 부분이 바람에 떠들려 힘 있고 빠르게 자꾸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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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수펑이

2015. 3. 18. 17:57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솔숲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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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들다

2015. 3. 8. 08:16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자동사] (둘 이상의 사건이, 또는 어떤 사건이 다른 사건과)서로 번갈아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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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하다

2015. 2. 24. 13:37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 (작품이나 분위기가)기교는 없으나 예스럽고 소박한 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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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여하다

2015. 2. 14. 08:10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 (능력이나 업적이)뛰어나고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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