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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고운말'에 해당되는 글 134

  1. 2020.03.21 뒤뚝거리다
  2. 2017.12.15 유촉
  3. 2017.11.10 민충하다
  4. 2017.01.21 굽바자
  5. 2016.12.23 건목
  6. 2016.12.05 간정되다
  7. 2016.10.28 어색한 표준말들
  8. 2016.09.23 지질펀펀하다
  9. 2016.09.09 펀펀하다
  10. 2016.07.28 들피

뒤뚝거리다

2020. 3. 21. 17:5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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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촉

2017. 12. 15. 16:36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죽은 뒤의 일을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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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충하다

2017. 11. 10. 17:32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미련하고 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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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바자

2017. 1. 21. 15:15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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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목

2016. 12. 23. 15:34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정성들여 다듬지 않고 거칠게 대강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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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정되다

2016. 12. 5. 16:40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앓던 병이나 소란하던 일이 가라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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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표준말들

2016. 10. 28. 18:0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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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펀펀하다

2016. 9. 23. 19:56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사물이)울퉁불퉁하지 않고 고르고 넓다. (땅이)약간 질고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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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하다

2016. 9. 9. 13:40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물체가)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번듯하게 고르고 널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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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피

2016. 7. 28. 08:3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쇠약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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