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한껏 벌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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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 어떤 일 따위를 마음에 두고 생각하거나 신경을 씀
: [형용사] 거칠고 엉성하여 볼품이 없다.
: [동사] 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명사] 몹시 기쁘고 반가워 눈이 번쩍 뜨일 지경.
: [명사] 타작
: [부사]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는 모양. ‘빈둥빈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동사]
• 1 땅에 습기가 많아서 푸성귀 따위가 물러서 썩다.
• 2 장마가 오래 계속되어 땅이 질벅질벅하게 되다.
: [명사] 짧고 더부룩하게 많이 난 수염.
: [명사] 잘 구워지지 않아서 불을 붙이면 연기와 냄새가 나는 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