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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고운말'에 해당되는 글 134

  1. 2015.02.07 호종
  2. 2015.02.05 선험
  3. 2015.01.31 은미
  4. 2015.01.29 뻔둥거리다
  5. 2015.01.27 징거두다
  6. 2015.01.25 칵칵거리다
  7. 2015.01.22 우둔거리다
  8. 2015.01.20 각이하다
  9. 2015.01.10 바라지창
  10. 2015.01.08 아취

호종

2015. 2. 7. 10:40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일정한 신호를 위해 울리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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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험

2015. 2. 5. 20:52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철학} 경험하기 이전에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거나 인식 가능한 것, 또는 그러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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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5. 1. 31. 14:52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뜻이나 생각 따위가 숨겨져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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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둥거리다

2015. 1. 29. 15:57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자동사] (사람이) 별로 하는 일도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몹시 염치없이 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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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두다

2015. 1. 27. 13:36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타동사] (사람이 무엇을) 미리 마련하여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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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칵거리다

2015. 1. 25. 15:5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자동사] (사람이나 동물이)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려고 목청에 힘을 주어 자꾸 거칠게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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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거리다

2015. 1. 22. 15:44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자동사] (가슴이)자꾸 세차게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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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하다

2015. 1. 20. 20:39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 (무엇이) 제각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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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0. 17:52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건축]방에 햇빛이 들도록 바람벽의 위쪽에 낸 착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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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취

2015. 1. 8. 16:03 | Posted by 빠오징(寶敬)

[명사]

아담하고 우아한 정취. 또는 그런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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