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 강가나 냇가에 있는, 돌이 많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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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 알코올
2016. 7. 22. 21:39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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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용사] (사물이)울퉁불퉁한 곳이 없이 평평하고 미끈하다.
: 생각이나 행동을 자꾸 망설이거나 주저하는 모양
: 천한 사람이 말씨나 하는 짓이 거만하고 반지빠르다.
‘에누리’는 원래 ‘물건을 팔 때 받을 값보다 더 많이 부르는 것’을 뜻했다. 일종의 ‘바가지’였다. |
: [부사] 한 번에 다 몰아서
일하다 : 움직씨(동사) 무엇을 이루거나 적절한 대가를 받기 위하여 어떤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쓰다.
이하다 : 그림씨(형용사) 이익이나 이득이 되다.
삼하다 : 그림씨(형용사) 어린아이의 성질이 순하지 않고 사납다.
사하다 : 움직씨(동사) 휘갑쳐서 뜨다, 지은 죄나 허물을 용서하다.
오하다 : 이런 낱말 없음
육하다 : 이런 낱말 없음
칠하다 : 움직씨(동사) 면이 있는 사물에 기름이나 액체, 물감 따위를 바르다.
팔하다 : 이런 낱말 없음
구하다 : 움직씨(동사) 필요한 것을 찾다. 또는 그렇게 하여 얻다.
: [형용사] (사람이나 사물이)평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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