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많은 사람이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일.
: [형용사] 기운이 없고 나른하다.
: [명사] 너저분한 물건이 어지럽게 매달리거나 한데 묶여 있는 것. 일정한 양의 볏짚의 끝을 모아 엮어서 무엇을 씌울 수 있도록 만든 물건. 겨울에 꽃나무나 김칫독 위에 덮어씌워 눈비를 가리며 추위를 막는 데 쓴다.
: [명사] 많은 사람이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일.
: [형용사] 기운이 없고 나른하다.
: [명사] 너저분한 물건이 어지럽게 매달리거나 한데 묶여 있는 것. 일정한 양의 볏짚의 끝을 모아 엮어서 무엇을 씌울 수 있도록 만든 물건. 겨울에 꽃나무나 김칫독 위에 덮어씌워 눈비를 가리며 추위를 막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