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거칠고 단단하지 못하여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 옹골차지 못하고 아주 무르게 생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명사] 새나 잡은 짐승을 물에 잠깐 넣었다가 꺼내어 털을 뽑는 일.
: [명사] 노를 저어 배를 가게 함. 또는 그런 일. 앉아서 몸을 끄덕거리며 졸고 있는 모습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명사] 거칠고 단단하지 못하여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 옹골차지 못하고 아주 무르게 생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명사] 새나 잡은 짐승을 물에 잠깐 넣었다가 꺼내어 털을 뽑는 일.
: [명사] 노를 저어 배를 가게 함. 또는 그런 일. 앉아서 몸을 끄덕거리며 졸고 있는 모습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