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용사] 한참 떠들썩하다가 조용하다. 몹시 괴롭고 답답하던 병세가 조금 가라앉은 듯하다.
: [형용사]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서늘하다. 성질이나 태도가 쾌활하고 시원스럽다.
: [명사] 갓 태어난 어린 새의 다 자라지 못한 약한 깃.
: [형용사] 한참 떠들썩하다가 조용하다. 몹시 괴롭고 답답하던 병세가 조금 가라앉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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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 갓 태어난 어린 새의 다 자라지 못한 약한 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