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역사} 조선 시대, 고을 수령이 관내의 부자들에게 권하여 굶주리는 사람을 구제하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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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 어린아이가 하는 미운 짓
: [동사] 늑장을 부리다. 또는 뒤늦게 대책을 세우다.
: [명사] 돈을 주책없이 함부로 쓰는 방탕한 기질. 돈을 주책없이 함부로 쓰는 방탕한 사람을 그 돈을 먹는 편에서 이르는 말.
: [명사] 거칠고 단단하지 못하여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 옹골차지 못하고 아주 무르게 생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명사] 새나 잡은 짐승을 물에 잠깐 넣었다가 꺼내어 털을 뽑는 일.
: [명사] 노를 저어 배를 가게 함. 또는 그런 일. 앉아서 몸을 끄덕거리며 졸고 있는 모습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명사] 손가락과 손가락의 사이.
: [명사] 땅바닥이 움푹 패어 빠지기 쉬운 구덩이.
: [부사] 딱딱한 말씨로 따지고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