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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30 덴겁하다
  2. 2015.07.30 조용할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화나면 진짜 무서워.
  3. 2015.07.30 황경원[ 黃景源 ]
  4. 2015.07.30 주세페 카스틸리오네[ Giuseppe Castiglione ]
  5. 2015.07.24 되작이다
  6. 2015.06.30
  7. 2015.06.09 오사바사하다
  8. 2015.05.22 너볏이
  9. 2015.05.19 시골고라리
  10. 2015.04.27 극터듬다

덴겁하다

2015. 7. 30. 14:48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자동사](사람이 뜻밖의 일에)놀라서 허둥지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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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かだと思ってた人がキレると本当に恐い。

황경원[ 黃景源 ]

2015. 7. 30. 14:47 | Posted by 빠오징(寶敬)
이칭별칭 대경(), 강한유로(), 시호 문경()
유형 인물
시대 조선
출생 - 사망 1709년(숙종 35) ~ 1787년(정조 11)
성격 문신, 학자
성별
본관 장수()
저서(작품) 남명서(), 명조배신전(), 강한집
대표관직(경력) 호조참판, 홍문관제학, 대제학, 공조판서

정의

1709(숙종 35)∼1787(정조 11). 조선 후기의 문신·예학자().

개설

본관은 장수(). 자는 대경(), 호는 강한유로(). 휘()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호조정랑 처신()이고, 아버지는 통덕랑() 기()이며, 어머니는 권취()의 딸이다. 승원()의 형이다. 이재()의 문인이다.

내용

1727년(영조 3) 19세에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그 뒤 의금부도사를 지내다가 1740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에 들고, 이어 예문관검열·병조좌랑을 거쳐, 홍문관응교로 있을 때에는 명나라 의종()의 추사()를 건의하여 실시하게 하였다.

이로부터 대사성·대사간·대사헌 겸 양관제학() 등의 청화직()을 거쳐, 1761년 이조참판에 이르렀으나, 고서() 이정()의 상언사건()에 연좌되어 거제도로 유배되었다.

이듬해합천으로 이배되었다가 고향으로 방환()되고, 이듬해에는 풍천부사로 복관되어 영조가 죽기까지 12년 동안 호조참판·홍문관제학·이조참판 겸 대제학과 형조·예조·공조의 판서 등으로 활약하였다. 1776년 정조가 즉위하면서 모두 사양하고 중추부판사로 죽었다.

서예에도 뛰어났으며, 예학()에 정통하고 고문()에도 밝아, 오원()·이천보()·남유용() 등이 그를 따르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항상 춘추대의()로 자임하여 1418년(영락 16, 태종 18)부터 1645년(홍광 1, 인조 23)까지의 『남명서()』를 편찬하였고, 또 명나라 의종 이래로 명나라에 대한 절의를 지킨 조선 사람들의 전기()인 『명조배신전()』을 저술하였다. 문집으로 『강한집』 32권 15책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황경원 [黃景源]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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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카스틸리오네[ Giuseppe Castiglione ]

2015. 7. 30. 14:46 | Posted by 빠오징(寶敬)
출생 - 사망 1688 ~ 1766.7.19
출생지 이탈리아 밀라노
이명 이칭 : 랑세녕(Lang Shining, )
직업 화가, 선교사

중국명 랑세녕(, Lang Shining). 청대 중기에 궁정화가로 활약한 이탈리아인 선교사. 밀라노에서 출생, 북경에서 사망. 19세에 예수회에 들어감. 1715년 북경에 도착 후 템페라를 비단에 그리는 등 원체화()의 수법과 서양의 음양법에 의한 사실적인 절충 화풍을 창안해 냄. 1723~95년간 중국 궁정의 총아가 됨. 대작 『백준도권(駿)』(타이페이 고궁박물원)은 초기의 대표작이다. 그밖에 『기르기스로부터 공마()를 받는 황제』(파리 기메 미술관) 등이 있음.

[네이버 지식백과] 주세페 카스틸리오네 [Giuseppe Castiglione] (미술대사전(인명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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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작이다

2015. 7. 24. 20:07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타동사](사람이 물건을)이리저리 살짝 들추며 자꾸 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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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30. 20:4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보기에 얄밉고 되바라지게 구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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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9. 10:10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 (사람이나 그 성질이)사근사근하고 부드러우나 주견이 없어 이리저리 변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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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2. 13:54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부사] 됨됨이나 태도가 아주 번듯하고 의젓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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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고라리

2015. 5. 19. 16:07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아주 어리석고 고집 센 시골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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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7. 16:1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자동사] (사람이) 간신히 붙잡고 기어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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