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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23 마실 삽
  2. 2016.09.23 지질펀펀하다
  3. 2016.09.09 미안해요, 내가 다 먹어 버렸어요.

마실 삽

2016. 9. 23. 20:05 | Posted by 빠오징(寶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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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펀펀하다

2016. 9. 23. 19:56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사물이)울퉁불퉁하지 않고 고르고 넓다. (땅이)약간 질고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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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내가 다 먹어 버렸어요.

2016. 9. 9. 13:43 | Posted by 빠오징(寶敬)

我想吃冰镇西瓜。

시원한 수박 먹고 싶어요.

 

对不起,我都吃光了。

미안해요, 내가 다 먹어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