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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고운말'에 해당되는 글 134

  1. 2014.07.03 지뼘
  2. 2014.06.10 개의
  3. 2014.06.03 초솔하다
  4. 2014.05.30 수런거리다
  5. 2014.05.28 개안처
  6. 2014.05.24 바심
  7. 2014.05.22 핀둥핀둥
  8. 2014.05.14 무솔다
  9. 2014.05.12 텁석나룻
  10. 2014.05.08 냉과리

지뼘

2014. 7. 3. 07:58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한껏 벌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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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2014. 6. 10. 08:1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어떤 일 따위를 마음에 두고 생각하거나 신경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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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솔하다

2014. 6. 3. 10:39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 거칠고 엉성하여 볼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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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런거리다

2014. 5. 30. 07:37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동사] 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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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처

2014. 5. 28. 08:08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몹시 기쁘고 반가워 눈이 번쩍 뜨일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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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심

2014. 5. 24. 17:52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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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둥핀둥

2014. 5. 22. 07:5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부사]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는 모양. ‘빈둥빈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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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솔다

2014. 5. 14. 08:13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동사] 

• 1 땅에 습기가 많아서 푸성귀 따위가 물러서 썩다.

• 2 장마가 오래 계속되어 땅이 질벅질벅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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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석나룻

2014. 5. 12. 08:13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짧고 더부룩하게 많이 난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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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8. 08:32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잘 구워지지 않아서 불을 붙이면 연기와 냄새가 나는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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