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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고운말'에 해당되는 글 134

  1. 2014.02.05 개맹이
  2. 2014.02.04 도리도리 잼잼?
  3. 2014.02.03 북새
  4. 2014.02.02 매시근하다
  5. 2014.01.31 주저리
  6. 2014.01.30 고자누룩하다
  7. 2014.01.29 선선하다
  8. 2014.01.27 부등깃
  9. 2014.01.25 버긋하다
  10. 2014.01.23 등걸잠

개맹이

2014. 2. 5. 08:1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주로 소극적·부정적인 뜻을 가진 말과 함께 쓰여)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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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잼잼?

2014. 2. 4. 08:06 | Posted by 빠오징(寶敬)

도리도리 죔죔이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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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

2014. 2. 3. 20:4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많은 사람이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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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근하다

2014. 2. 2. 14:09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 기운이 없고 나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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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2014. 1. 31. 12:51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너저분한 물건이 어지럽게 매달리거나 한데 묶여 있는 것. 일정한 양의 볏짚의 끝을 모아 엮어서 무엇을 씌울 수 있도록 만든 물건. 겨울에 꽃나무나 김칫독 위에 덮어씌워 눈비를 가리며 추위를 막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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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누룩하다

2014. 1. 30. 12:10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 한참 떠들썩하다가 조용하다. 몹시 괴롭고 답답하던 병세가 조금 가라앉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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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다

2014. 1. 29. 08:05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서늘하다. 성질이나 태도가 쾌활하고 시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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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깃

2014. 1. 27. 08:33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갓 태어난 어린 새의 다 자라지 못한 약한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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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긋하다

2014. 1. 25. 06:40 | Posted by 빠오징(寶敬)

: [형용사] 맞붙은 곳에 틈이 조금 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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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걸잠

2014. 1. 23. 16:42 | Posted by 빠오징(寶敬)

: [명사] 옷을 입은 채 아무것도 덮지 아니하고 아무 데나 쓰러져 자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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