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들여 다듬지 않고 거칠게 대강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2016/12'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6.12.23 건목
- 2016.12.05 눈 오는 저녁 숲가에 서서* /로버트 프로스트
- 2016.12.05 재미있고 감동적이에요. 한번 볼만해요.
- 2016.12.05 머리 혈
- 2016.12.05 간정되다
- 2016.12.05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여기 이 숲이 누구의 것인지 나는 알 것 같다.
하지만 그의 집은 마을에 있어;
내가 지금 그의 숲에 눈이 덮이는 것을 보려고
여기 멈춰선 것을 그는 알지 못하리라
내 작은 말도 필경 이상하게 여길 것이다
가까운 곳에 농가도 없는 이 곳에 멈추는 이유를.
숲과 얼어붙은 호수 사이에서
한 해 가운데서도 가장 어두운 이 저녁에.
가까운 곳에 농가도 없는 이 곳에 멈추는 이유를.
숲과 얼어붙은 호수 사이에서
한 해 가운데서도 가장 어두운 이 저녁에.
내 말은 방울을 짤랑 흔들어본다
무슨 잘못된 것이라도 있는지.
무슨 다른 소리라곤 오직 느린 바람에
솜털 같은 눈송이가 휩쓸리는 소리뿐.
무슨 잘못된 것이라도 있는지.
무슨 다른 소리라곤 오직 느린 바람에
솜털 같은 눈송이가 휩쓸리는 소리뿐.
숲은 사랑스럽고 어둡고 깊다.
그러나 나는 지켜야 하는 약속이 있고
잠들기 전에 몇 마일을 더 가야 한다.
잠들기 전에 몇 마일을 더 가야 한다.
그러나 나는 지켜야 하는 약속이 있고
잠들기 전에 몇 마일을 더 가야 한다.
잠들기 전에 몇 마일을 더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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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既好看又感人,值得一看。
재미있고 감동적이에요. 한번 볼만해요.
B> 听你这么一说,我也想看了。
그렇게 얘기하시니,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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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앓던 병이나 소란하던 일이 가라앉다.
Life is not a rehea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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